2 responses to “11. Constant Minds and Mature People, Dec. 11th”

  1. 오 여기에 방명록을 쓰는 거였군요.

    논현동 West Egg는 세상 따뜻하고 아늑하며, 아기자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눈을 떼기 어려울만큼 화려하고 재밌는 공간이었습니다. 어느 곳이던 시선을 떼어 놓기가 아쉬워 1-2초씩 늦게 움직이는 마법의 시공간 같다고나 할까요?

    그에 더해, 고민과 정성을 담아낸 멤버 구성, 메뉴 선정, 준비된 식사와 디저트까지, 태어나서 이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인가, 세상 행복하고 감사한 저녁이었습니다.

    가장 큰 묘미는, 역시나 좋은 사람들과 나눈 여운이 깊이 남는 양질의 대화였지요. 더 알아가고 싶고 나누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시간이 가는 것이 야속할 지경이었습니다.

    이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내신 West Egg NH의 주인공, 당신은 진정한 천재이자 영웅이자 이 시대의 위대한 개츠비십니다 🙂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 남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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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상 감사드립니다.
      그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것이 바로 Yeonjoo 님이라는 사실이 위 글에서도 느껴지네요.
      처음 들어오실 때의 미소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.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신 것 저도 감사드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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